‌VIDEO

Lure(루어)의 싱글 앨범 [0917]

D.COY 혁진X원신 유닛 프로젝트 Lure(루어)

Lure(루어)는 글로벌 아이돌 밴드 디코이(D.COY)의 동갑내기 친구인 혁진, 원신의 유닛 프로젝트로 밴드 디코이가 지닌 미끼, 유인하는 사람들이란 의미에서 따와, 대중들을 음악으로 유혹하다, 꾀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Lure(루어)의 첫 싱글 ‘0917’은 혁진과 원신의 자작곡으로 씬에서 주목하는 밴드 ‘프루던스’의 ‘지영’이 프로듀싱에 '새벽공방’의 '희연'이 피처링에 참여하였다.

‘0917’은 빈티지한 신디사이저, 따뜻한 기타 사운드를 앞세워 시티팝 분위기를 한껏 조성하였고 원신과 희연의 보컬은 유려하게 흘러가는 멜로디로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좀 더 다가와 줄래?"라는 에두른 고백 뒤에 따라 나오는 기타 솔로에는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남녀가 느끼는 환상적인 감정이 담겼다.

프루던스 SINGLE 앨범 [Roller-Skate]

"나를 꼭 일으켜줘, 너를 알아가고 싶어"
"세상에 둘만 있는 가운데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것만 같은 첫사랑"

'Roller-Skate'는 80년대 디스코 음악에 바치는 프루던스의 헌정이다. 흔들리는 미러볼 조명 아래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느낌이 연상되는 이 곡은 처음 사랑에 빠졌지만 마지막 사랑이고 싶을 만큼 깊고 순수하게 좋아하는 첫사랑의 감정을 표현했다. 롤러스케이트를 타면 가속도가 붙어 빠르게 달리듯, 사랑할 때의 빠른 시간의 흐름을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것에 비유했다.

프루던스의 네 번째 이야기 [Roller-Skate]는 복고적인 분위기와 사운드를 지님과 동시에, 후렴 이후 반복되는 신디사이저 아르페지오와 슬랩 베이스의 변칙적인 구성을 통해 신선한 매력 또한 느낄 수 있다. 도입부에서 조심스러운 마음을 표현하던 멜로디는, 후렴으로 갈수록 보다 꽉 찬 멜로디로 qus주하며 감추었던 속마음을 쏟아낸다.